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공개 실태를 분석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지방의원의 겸직 신고·공개 실태를 분석해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의원 112명과 구의원 427명의 겸직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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