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까지 접수, 보조업무 담당

동작구가 일반행정 보조업무를 담당할 시간제 지방계약직 공무원 15명을 선발한다.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받으며 2월 6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구는 2월 8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치르며 오는 2월 14일 동작구청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예정 부서는 지적과, 사회복지과, 노인복지과, 교통행정과, 보건의약과, 보건기획과, 동주민센터다.

응시연령과 성별은 제한이 없으며 워드프로세서, 컴퓨터 활용능력 등 사무자동화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행정기관 6개월 이상 근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한편, 동작구청 총무과 인사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채용계획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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