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강길우 기자]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고객 시승 행사를 실시한다. SNS에 과제로 주어진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DBS 슈퍼레제라 또는 밴티지를 4시간 동안 자유롭게 탈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원 기흥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0년 넘는 역사 동안 모든 모델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축적된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영국의 감성까지 담겨있는 애스턴마틴 브랜드의 가치를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희망 고객은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자신이 생각하는 영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