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일상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서 동남아시아의 인터넷 경제(internet economy)가 2020년 1,050억 달러(약 116조 9,805억 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을 망라한 구글, 테마셐 홀딩스, 베인앤코(Google, Temasek Holdings, 및 Bain & Co)의 보고서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2020년에 4000만 명의 새로운 인터넷 사용자가 생겨났다. 보고서는 또 G현재 동남아 전체 인
김우림 기자
2020.11.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