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정수남 기자]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출을 삼가하고 안방에서 숨을 죽이고 있지만, 로또 열풍은 여전하다.7일 정오께 본지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이 점포가 지하철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 지하철 이용객은 나오자 마자 이 줄에 합류한다.90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