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지프와 픽업으로 멋진 야외를 탐험할 수 있다. 그러나 차량이 쉽게 갈 수 없는 지형을 향해 더 나아가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의 현대자동차는 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온 '트랜스포머급 차량(Transformer-class vehicle)'을 제작하고 있다고 ‘더 디트로이트 뉴스’ 트리뷴 뉴스서비스가 12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발로 보도했다. 한국 자동차 회사는 이른바 ‘걷는 차량’을 개발하기 위해 실리콘 밸리에 얼티메이트 모빌리티 비히클 스튜디오(Ultimate Mobility Vehicles Studio)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