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들은 과거부터 말레이시아 진출할 경우, 전기. 전자분야로 진출했지만, 이제는 보건.의료, IT 및 할랄 산업에 진출하기 시작했다고 주말레이시아 일본대사가 최근 밝혔다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헤드토픽 말레이시아가 4일 보도했다. 오카 히로시(Hiroshi Oka) 말레이시아 주재 일본 대사는 보건, 의료기기 제조, 디지털 기술, 할랄 식품 산업에 과감히 뛰어들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오카 히로시 대사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1970년대부터 말레이시아에 들어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