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유주영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77명으로 늘어났다.25일 오후 4시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893명에서 오후 4시에는 84명이 증가해 977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질본은 사망자는 오전 대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925번째 환자인 51년생 여성과 298번째 환자인 62년생 남성이다. 새로운 확진자는 대구에서 44명, 걍북에서 23명 대구·경북 지역에서 많이 발생했고 서울 4명, 부산 5명, 경기·경남·충북 각 2명, 울산·충남 각1명 등이다.
[시사경제신문=유주영 기자] 24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보다 70명 증가한 833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전 9시보다 확진자 수가 7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격리해제된 환자 4명은 9,12,15,20번째 환자다. 새로운 사망자는 없었다. 오후 기준 국내 코로나 검사중인 사람은 1만1631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