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총 79개 단체로 구성된 대선주거권네트워크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을 촉구했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이성익 기자
silee52@hanmail.com
참여연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총 79개 단체로 구성된 대선주거권네트워크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을 촉구했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