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집걱정 끝장, 대선주거권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열린 '집걱정 끝장, 대선주거권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참여연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총 79개 단체로 구성된 대선주거권네트워크가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을 촉구했다.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참여연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총 79개 단체로 구성된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참여연대,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총 79개 단체로 구성된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대선주거권네트워크 구성원들이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부담 가능한 양질의 주거'와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자산 불평등 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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