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서 무기한 1인 시위 시작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린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가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에서 군 수사를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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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익 기자
silee52@hanmail.com
성추행 피해 사실을 알린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아버지가 18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에서 군 수사를 비판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을 요청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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