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면 행복보금자리 21호 완공
하동군 옥종면 행복보금자리 21호 완공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1.09.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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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지역사회보장協, 이동식 복지주택 확보…긴급 주거시설 무상 임대
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그금자리 21호 이동식 복지주택 완공.하동군청
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그금자리 21호 이동식 복지주택 완공.하동군청

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와 (사)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는 행복보금자리 21호 이동식 복지주택을 완공했다고 14일 밝혔다.

행복보금자리 21호는 건물 노후 및 재해(화재·수해 등)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공간이 필요해 단기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취약계층의 임시 주거공간을 지원하고자 지난 3월 경남도가 추진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추진됐다.

이동식 복지주택은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초 골재작업부터 패널·전기·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손수 제작했으며, 공모사업 예산 820만원과 (사)옥종사랑후원회 지원금 370만원으로 완공됐다.

이동식 복지주택은 옥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기에 거주지를 지원하고, 다수가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예산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복지주택은 이동식으로 적정장소 설치에 따른 예산이 수반되지만 기본적인 설치 경비는 (사)옥종사랑후원회가 지원하고,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재희 위원장은 “완전 조립된 상태로 주택을 이동할 수 있고 욕실·부엌·난방이 완비된 안락한 보금자리가 마련됐다”며 “취약계층의 주거비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옥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달라”며 “옥종사랑후원회가 항상 지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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