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서비스 공공성확보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회원들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사회서비스원 말살정책 서울시 규탄, 돌봄서비스 공공성확보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회원들이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14일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는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사회서비스원 말살정책 서울시 규탄, 돌봄서비스 공공성확보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시장의 의지가 없다면 노동자들이 투쟁으로 끌어내겠다고 경고했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회원들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사회서비스원 말살정책 서울시 규탄, 돌봄서비스 공공성확보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회원들이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사회서비스원 말살정책 서울시 규탄, 돌봄서비스 공공성확보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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