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31일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강빌딩12층 대회의실 故김용균 3주기 100일투쟁 돌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故김용균 3주기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발전소 비정규직 단 한명도 정규직화 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정규직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시사경제신문=서경영 기자]
관련기사
서경영 기자
sky@sisanews.kr
민노총은 31일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서강빌딩12층 대회의실 故김용균 3주기 100일투쟁 돌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故김용균 3주기 다가오지만, 아직까지 발전소 비정규직 단 한명도 정규직화 되지 않았다"며 정부의 정규직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시사경제신문=서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