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랑새가 경기도 파주시 장릉 느티나무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었다.
파랑새는 파랑새과의 여름철새로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번식하며 여름을 지낸다. 파랑새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이다.
[시사경제신문=김정복 기자]
김정복 기자
sisa2003@korea.com
19일 파랑새가 경기도 파주시 장릉 느티나무 나무구멍에 둥지를 틀었다.
파랑새는 파랑새과의 여름철새로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 번식하며 여름을 지낸다. 파랑새는 멸종위기 관심대상이다.
[시사경제신문=김정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