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명·광고 3명 신규위촉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기사 4명과 광고 3명 총 7명을 신규 위촉(연임위원 제외)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7월 1일부터 1년이다.

인신위 산하 기사심의분과위원회 신규 심의위원에는 김재협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송상근 이화여대 특임교수·김석기 前인신위 전문위원·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또한 광고심의분과위원회의 신규 심의위원으로는 문상일 인천대 교수·김시래 한국광고총연합회 마케팅전문위원·김미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위촉됐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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