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의정부시 호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1.06.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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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호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의정부시청
의정부시 호원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의정부시청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권역동국장 이정숙)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역복지 기능 강화를 위한 호원2동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좋은 이웃 사업 등 주민 모두가 행복한 호원2동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주민 모두 행복한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호원2동은 지난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공개모집으로 21명을 선발했다. 주민이 주도하는 변화된 복지패러다임에 맞춰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역문제에 대한 토론과 논의, 마을의 문제점 발굴, 문제해결을 위한 마을복지계획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호원2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월말 추진단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조사(주민욕구조사), 간담회 등을 거쳐 세부계획 수립, 마을복지계획 선포 후 본격적인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우리동네 좋은 이웃 사업 확대 운영

 호원2동은 취약계층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우리동네 좋은이웃 사업을 권역동 특수시책으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자와 봉사자의 나눔 활동이 지역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홈클리닝, 외식지원, 반찬지원, 미용봉사 등이 있다.

우리동네 좋은이웃 홈클리닝은 호원권역 새마을부녀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추진 중이며, 우리동네 좋은이웃 외식지원사업은 OK능이마을의 후원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 배송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봉구스밥버거 호원점과 호원삼일교회가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동네 좋은이웃 반찬지원은 호원삼일교회의 후원으로 주1회 15가구에 밑반찬과 배송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좋은이웃 미용봉사는 자원봉사 3명의 재능기부로 추진했으나 코로나19확산으로 중단되었다.

호원2동 복지지원과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우리동네 좋은이웃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 추진

 지난 5월 17일자로 간호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건강관리 및 의료자원 서비스 연계 등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호원2동은 생애전환기에 들어선 출산·양육가구, 노인 진입가구를 대상으로 원스톱 초기상담을 실시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예방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기존 복지급여 수급자 중심의 상담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대상자를 시작으로 돌봄 필요 대상 등 방문 상담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위기가구의 발굴, 여러분이 찾아주세요!

 호원2동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운영 중이며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동네 희망시그널 사업과 월간 우리동네 생생 복지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동네 희망시그널 사업은 법정 신고의무자인 의료인, 구급대원, 경찰공무원, 보육교직원, 통장,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365일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신고사항에 따른 신속한 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월간 우리동네 생생 복지 소식은 복지정보의 사각지대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2021년 3월 창간호를 발행해 호원2동 단체장협의회, 통장협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등을 대상으로 배부했다.

이정숙 호원권역동 국장은 “주민 모두가 행복한 호원2동을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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