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본청 앞서 공동기자회견 열어

정의당 김응호 부대표와 의원들, 박인호 철도노조위원장 등 철도하나로운동본부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김응호 부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의원들과 박인호 철도노조위원장 등 철도하나로운동본부 회원들이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김응호 부대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철도하나로운동본부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의원과 김응호 부대표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철도하나로운동본부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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