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조재희 이사장, ‘교수 및 학생취업’역량 강화 방안 논의
폴리텍 조재희 이사장, ‘교수 및 학생취업’역량 강화 방안 논의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1.05.1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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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Ⅰ대학, 주요 업무 추진계획 현장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오후 한국폴리텍Ⅰ대학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캠퍼스 현장 간담회가 서울정수캠퍼스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구홍 분당융합기술교육원장, 이영화 성남캠퍼스 학장, 이수영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김병환 제주캠퍼스 학장, 폴리텍 장세인 기획국장 사진=원금희 기자
지난 12일 오후 한국폴리텍Ⅰ대학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캠퍼스 현장 간담회가 서울정수캠퍼스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구홍 분당융합기술교육원장, 이영화 성남캠퍼스 학장, 이수영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김병환 제주캠퍼스 학장, 폴리텍 박민상 기획부장 사진=원금희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교육 혁신에 적극 나섰다.

지난 12일 오후 한국폴리텍Ⅰ대학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캠퍼스 현장 간담회가 서울정수캠퍼스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재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폴리텍 박민상 기획부장, 이수영 한국폴리텍Ⅰ대학 학장, 노정진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이영화 성남캠퍼스 학장, 김병환 제주캠퍼스 학장, 강구홍 분당융합기술교육원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조재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Ⅰ대학 학장들을 비롯해 여러 교직원들과 폴리텍의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우리대학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실감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한민국 산업인력 양성에 한 축을 담당했다”며 “취임 후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가장 큰 무게를 실었으며 그 첫 출발은 직업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할 수 있는 사회는 직업교육을 통해 실현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마인드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AI(Anything is possible)교육 및 모든 국민의 일자리 플랫폼을 완성 해야한다”며 한국폴리텍대학의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2021년 한국폴리텍Ⅰ대학(서울정수캠퍼스, 서울강서캠퍼스, 성남캠퍼스, 제주캠퍼스,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직업교육 강화 ▲하이브리드 수업 체계 도입 ▲생애 단계별 평생직업교육 확대 ▲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경력개발 지원 ▲학령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입시·홍보 강화 등에 치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정수캠퍼스는 하이테크과정, 2년제 학위과정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신설을 진행한다. 학과 개설을 통해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AI+x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 12일 오후 한국폴리텍Ⅰ대학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캠퍼스 현장 간담회가 서울정수캠퍼스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 후 폴리텍 조재희 이사장이(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학과 투어를 실시했다. 사진=원금희 기자
지난 12일 오후 한국폴리텍Ⅰ대학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캠퍼스 현장 간담회가 서울정수캠퍼스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 후 폴리텍 조재희 이사장이(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과 등 학과 투어를 실시했다. 사진=원금희 기자

 

이와 함께 컴퓨터응용기계와 컴퓨터응용기계설계과 및 산업디자인과를 합쳐 기계시스템디자인과로 개편하고 LF 구축을 추진한다. 특히 교원과 학생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모집 홍보 활동 ▲러닝팩토리를 활용한 러닝데이(Learning Day) 운영 ▲미래성장동력 학과 및 신중년특화과정 개편 및 학생 편의를 위한 시설공사를 추진한다.

성남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스마트팩토리 진동, 소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시스템분석진단학과(하이테크과정) 신설을 추진한다.

제주캠퍼스는 층별·학과별·용도별·사용시설 공간 구성 및 재배치 등 BTL 사업을 진행해 창의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분당융합기술교육원은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자 과정(하이테크과정)을 신설해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자를 양성한다. 

조재희 이사장은 “한국폴리텍Ⅰ대학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획기적인 학과 신설과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해 타 캠퍼스의 롤모델이 되길 당부드린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학령인구의 감소 추세로 전국의 모든 폴리텍 캠퍼스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지만 수도권은 인구 밀도가 가장 높고, 특히 20~30대 미취업자가 많이 분포돼 있다. 이러한 부분을 잘 반영해 이들의 취업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이테크 과정 신설 등 혁신적인 대학 운영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50년 넘는 세월 국책 기술대학으로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지금은 4차산업을 바탕으로 미래 50년 일자리 희망대학으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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