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에도 뿌연 안개 같은 미세먼지로 가득하다. 사진=김주현 기자

 

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부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 해당 지역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이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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