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 19로 집에 머물며 사회적두기를 실천하는 아동이 있는 28가정에 어린이날 선물로 케이크와 치킨 또는 피자를 지원했다.

이번사업은 개인후원자(한예서), 유로코피자 고암점(사장 조남우), 처갓집 덕계1호점(사장 고경환)의 후원과 협찬으로 진행됐다.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