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샤넬코리아 측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과 공휴일이 겹친다며 그 주에 휴무를 하루만 반영해 주 6일 근무를 통보했다며 샤넬코리아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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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wycom@daum.net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샤넬코리아 측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과 공휴일이 겹친다며 그 주에 휴무를 하루만 반영해 주 6일 근무를 통보했다며 샤넬코리아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