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시의원, 상동역 변전소 사고 후 현장 방문 '실태 조사'
이광호 시의원, 상동역 변전소 사고 후 현장 방문 '실태 조사'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1.04.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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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위주 의정활동 통한 안전 불감증 해소 노력
이광호 시의원이 현장중심의 시정활동에 주력한다. 사진=서울시의회
이광호 시의원이 현장중심의 시정활동에 주력한다. 사진=서울시의회

이광호 시의원이 현장중심의 시정활동에 주력한다.

이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 차고지 개선을 이끌어냈다. 또 올 2월에는 서울교통공사 3D 기반의 역사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실태와 구동 상태를 확인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광호의원은 7일 서울교통공사가 위탁 관리중인 부천 상동역을 방문했다. 상동역에서는 지난 3월9일 역사 내 변전실에서 에너지저장장치 점검중 직원 감전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이 의원은 사고가 있었던 변전실 내 에너지저장장치 앞에서 서울교통공사 안전조사처장으로부터 사고 경위와 현재까지 조치한 사항에 대해 설명 듣고 변전실 내 설치된 각종 전기 시설과 소화시설을 둘러보고 화재 등 비상 상황시 대처 방법 등을 확인했다.

이광호 의원은 “변전실 내 화재시 가스자동소화장치의 가스가 이산화탄소로 직원이나 승객들이 흡입시 질식의 우려가 있다”며 “친환경 소재로 교체가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서울교통공사가 만성적자로 힘들지만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며 “위험시설 출입시에는 절차를 준수하고 안전에 관하여는 2중, 3중으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출 것.”을 강조하며 “사고 처리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사경제신문=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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