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집중유세에서 엄지를 들어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새벽 구로구에서 6411번 버스를 타고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세를 이어갔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박 후보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광화문·서대문구 홍제역·은평구 연신내역·여의도역·홍대를 돌며 거리인사 및 집중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집중유세에서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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