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서울 송파구 찾아가는 ‘희망플래너’ 사업 전개
전국 유일, 서울 송파구 찾아가는 ‘희망플래너’ 사업 전개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1.01.14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시대, 소상공인 점포 약 2만 5천여 개소 직접 찾아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점포를 방문, 정부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송파구 제공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가 점포를 방문, 정부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점포 약 2만 5천여 개소를 직접 찾아가 각종 정부지원정책 등을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플래너들은 올해 주·야 관계없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점포를 하나 하나 직접 방문하며 상담을 진행했으며 약 7,200개소에서 금융, 고용보험, 창업, 폐업지원 등 정부지원정책을 활용하도록 도왔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나 자치단체의 코로나 관련 금융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같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에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를 개관한 바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주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고통을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올해도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체감할 수 있게 희망플래너의 운영을 더욱 체계화하고, 힘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