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취업난 해소 위한 '청년인턴제' 운영
양천구, 청년 취업난 해소 위한 '청년인턴제' 운영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1.01.08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 인력난 동시 해결 위한 목적...매칭 및 급여 지원
양천구청 전경. 사진= 시사경제신문 DB
양천구청 전경. 사진= 시사경제신문 DB

 

청년인턴제는 기업과 청년을 매칭해 취업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양천구가 고용난과 취업난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구 청년인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제 참여기업 자격은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인턴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5인 이상인 기업이며, 청년인턴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상 만34세 이하의 미취업자로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직전 휴학·방학 중에 있는 자, 방송·통신 방송통신 사이버·야간 학교에 재학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있다.

구는 관내 8개 기업과 8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계획이며, 청년인턴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급여의 90%를 10개월 간 총 1,800만원(월 180만원 한도)까지 지원한다. 구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39개 기업과 청년 41명의 취업을 알선·연계해 청년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했다.

기간 및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대상기업과 청년을 선발·매칭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 인턴은 3월 2일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근무를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기회가 줄어들어 청년들의 일자리 고충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 인턴제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고용난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뜻있는 기업과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