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감산 2~3월에도 완화, 사우디는 독자적 추가 억제
원유감산 2~3월에도 완화, 사우디는 독자적 추가 억제
  • 김우림 기자
  • 승인 2021.01.06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국의 할당량은 그대로 두어 전체의 감산 목표는 2월 동안 하루 712만 5천 배럴, 3월에는 하루 705만 배럴이 된다. 4월 이후의 방침은 3월 4일의 각료급 회합에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사진 : 유튜브 캡처)
타국의 할당량은 그대로 두어 전체의 감산 목표는 2월 동안 하루 712만 5천 배럴, 3월에는 하루 705만 배럴이 된다. 4월 이후의 방침은 3월 4일의 각료급 회합에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사진 : 유튜브 캡처)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과 비회원 산유국들의 연합체인 ‘OPEC플러스5일 온라인으로 장관급 모임을 갖고, 1월부터 하루 720만 배럴로 축소한 원유 협조감산에 관해, 2~3월에도 목표를 완화, 매월 하루 75천 배럴씩 생산을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다.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기간 중 독자적으로 이 100만 배럴을 추가로 억제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러시아 등이 증산을 바랐는데 러시아를 좀 배려한 조치라는 것이다.

도시봉쇄(lockdown) 등 감염 확장 등으로 원유 수요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여, 사우디가 감산 목표에 추가해 생산을 억제함으로써 국제 유가를 떠받치려는 노력을 더하고 있다.

5일 뉴욕 원유 선물시세는 한때, 10개월 만에 1배럴=50달러대를 회복했다.

2, 3월에 각각 생산을 늘리는 곳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이다.

타국의 할당량은 그대로 두어 전체의 감산 목표는 2월 동안 하루 7125천 배럴, 3월에는 하루 705만 배럴이 된다. 4월 이후의 방침은 34일의 각료급 회합에서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