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영등포구 국무총리상 선정
행안부 주관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영등포구 국무총리상 선정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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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일 수상...통합민원실서 원스톱 실시간 처리
영등포구청 ‘원스톱 통합민원실’ 모습. 구는 내방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전보다 민원 대기석을 넓히고 쾌적한 느낌의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사진=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청 ‘원스톱 통합민원실’ 모습. 구는 내방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전보다 민원 대기석을 넓히고 쾌적한 느낌의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사진= 영등포구 제공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우수기관’ 평가에서 서울시 유일하게 영등포구가 민원실 내 인허가 전담팀 설치‧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영등포구에서 지난해부터 순차적 계획을 통해 올해 7월 본격 운영 중인,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란, 개별 부서에서 관할하는 인허가‧등록‧신고 등의 민원업무를 민원실(또는 전담부서)에서 접수해 일괄 처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원스톱방문 민원창구를 설치․운영하는 기관들의 ▲접수‧처리 민원사무 증가 수 ▲민원처리기간 단축률(법정처리기간보다 실제 처리기간이 단축된 정도) ▲기관의지 및 관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전국 지자체 중 영등포구를 포함한 5개 시‧군‧구를 원스톱방문 민원창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에 따르면, 작년에만 8000건 이상을 기록했던 이들 민원사무가 처리 가능해지면서 올해부터는 통합민원실을 통한 민원 처리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합민원실에서는 급증한 민원사무의 신속‧정확한 처리를 위해 해당 업무의 ▲상담 및 접수 ▲현장 확인 ▲결과 회신 ▲사후관리까지 총괄하며, 관련 경험이 많은 실무자를 배치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합민원실 개장 후 방문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96.6%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하는 등, 구민들도 달라진 민원실과 민원서비스 제공 환경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홈페이지에 민원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민원안내 키오스크 설치 및 사회적 배려창구 운영 등 다양한 민원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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