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의 화합과 자주성,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주력"

 

더불어민주당 전갑봉 의원이 제8대 후반기 신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사진=동작구의회 제공

[시사경제신문=봉소영 기자] 동작구의회는 지난 20일 제305회 동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하였다.

보궐선거에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전갑봉 의원이 제8대 후반기 신임의장으로 선출됐다.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전갑봉 의장은 “여러 갈등 속에서 선출돼 더욱더 동작구의회 화합과 자주성을 위해 또한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