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로 9인이 참석했다.
김혜윤 기자
jijike12@naver.com
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로 9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