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산재로 사망한 99인의 노동자 영정이 놓여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24일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집중 집회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고 김용균 씨의 모친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서울시의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로 9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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