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 '스마트은평 네트워크' 구축
은평구,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 '스마트은평 네트워크' 구축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1.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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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기본권 전면 보장해 사회적 약자에 스마트 복지 지행
은평구청장이 참석한 S-Net 추진 업무협약 및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 브랜드 발표회 모습. 사진= 은평구 제공
은평구청장이 참석한 S-Net 추진 업무협약 및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 브랜드 발표회 모습. 사진= 은평구 제공


은평구가 스마트은평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 총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17일부터 구 전역에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은평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사회적인 약자를 비롯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통신복지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그동안 어린이 스마트스쿨존 교통안전 컨설팅, 임산부를 위한 긴급 콜텍시 운영, 어르신이 행복한 주차공유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스마트 운영체계가 편재돼 있다. 

이번 ‘공공 와이파이’와 ‘공공 사물인터넷(IOT))망’ 구축으로 모든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은평 스마트도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OT망 위험시설물 데이터분석 시스템은 각종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 스마트도시 인프라인 공공 사물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재난 위험시설에 IOT망 센서 부착을 통해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분석관리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한편, 서비스는 공원, 산책로,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이에 은평 관내 노후 위험이 있는 건축물 25개소에 센서를 부착하고 진동, 기울기, 온도 등을 체크해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한편, 임산부를 위해서 ‘아이맘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신청을 하고 배차를 받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2020년 스마트도시 은평의 체계적인 운영은 각종 공모 및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 2020 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도시 공모과제 3건 선정(스쿨존 안전 어린이가 디자인이 답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스마트은평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은 스마트 도시의 기반을 다지는 시설에 해당된다”며 “주민의 편익을 위한 이번 서비스 실시로 통신기본권을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권리로 선언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복지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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