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도로침하 사고 사전 방지 5개월 걸친 노면 탐사 완료
송파구, 도로침하 사고 사전 방지 5개월 걸친 노면 탐사 완료
  • 원선용 기자
  • 승인 2020.11.11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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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구 관리대상 도로 하부 공동탐사 실시
송파구청 직원들이 지만 침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 탐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송파구 제공
송파구청 직원들이 지만 침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동 탐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송파구 제공

 

송파구가 공동[空洞(빈 공간)]에 의한 도로침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난 6월부터 실시한 '노면 하부 공동탐사용역'을 완료했다.

올해 집중 호우 등으로 인근 도시에서 지름 10m의 공동이 발생하는 등 지반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 싱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5개월 간 탐사에 나선 것이다. 

공동탐사는 현장답사 및 노선도 작성, 1차 탐사(차량형 및 핸드형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및 정밀분석을 통한 2차 조사(천공 및 내시경 촬영)순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삼전로1길 등 구 관리대상 도로 119개 노선 43㎞구간의 노면 하부 GPR탐사를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탐사를 통해 총 40개소의 공동을 발견했으며, ‘서울시 공동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규모가 작고 신속복구가 가능한 32개소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재로 정비를 완료했고, 굴착 확인이 필요한 곳은 원인규명 후 이번 달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구는 향후 2022년까지 구 관리대상 도로 265㎞에 대한 노면 하부 공동탐사를 실시해 구민 안심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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