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 추경 편성으로 세수보다 지출 늘어난 영향
재정준칙 도입 시기 2025년, 책임 떠넘기기 논란

기획재정부가 지난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 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9월까지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의미하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8조 원까지 불어났다. 사진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사경제신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