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낙엽의 거리, 도심 속 마지막 가을정취 제공
양재천 낙엽의 거리, 도심 속 마지막 가을정취 제공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1.04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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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이달 22일까지 운영…포토존 사색쉼터 등
강남구 낙엽의 거리 전경. 사진= 강남구 제공
강남구 낙엽의 거리 전경. 사진= 강남구 제공

얼마 남지 않은 가을정취를 도심 속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강남구가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 밀미리교~대치교(2.9km), 영동3교~6교(2.0㎞) 구간에 ‘낙엽의 거리’를 조성 공개했다.

밀미리교와 영동5교~6교 북단, 여울쉼터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한 데 이어 130개의 경관조명까지 더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영동2교~탄천2교 구간에는 가을에 어울리는 시가 게재된 사색쉼터를 마련했으며, 지난 9월 영동4교~5교 구간에 메타세쿼이아 가로수를 심는 등 새롭게 조성한 황톳길에서는 ‘맨발 걷기 체험’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 학여울역 1번 출구와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2번 출구에서 내리면 가까운 ‘낙엽의 거리’를 방문할 수 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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