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조서현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지난 25일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은 오전부터 정·재계 등 각계 인사들이 잇따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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