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통시장 등 상점 980개소 코로나 방역 지원
동작구, 전통시장 등 상점 980개소 코로나 방역 지원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0.2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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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주요도로 및 상점내부 살균·소독도 병행
동작구에서가 관내 전통시장 등 상점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예방 방역키트. 사진= 동작구 제공
동작구에서가 관내 전통시장 등 상점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코로나19 예방 방역키트. 사진= 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방역키트 지원에 나선다. 

우선, 구에서 마련한 방역키트는 KF94 방역마스크 20매, 마스크 스트랩, 방역글로브 5켤레, 살균소독제, 소독용 물티슈 2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작된 키트는 각 시장 상인회를 통해 관내 건물형 시장, 골목형 시장, 무등록 시장 등 총 980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방역전문업체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위탁해 방역 강화에 나선다.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설립한 만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시니어 고용 기업인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대상 상점에 총 10회의 전문 방역을 실시한다.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주요도로 및 상점내부 바닥 살균 방역, 내부 미립자 살포기 이용 공기 방역, 주요 접촉물 초극세사 타월 이용 살균 소독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지난 9월, 중소기업벤처기업부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 공모선정으로 ‘성대전통시장’에 사업비 2억여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미러 ▲서빙로봇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시스템 등 경영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분야와 비대면 주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오더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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