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활용 ‘비대면 헬스케어사업’ 선제적 실시
스마트워치 활용 ‘비대면 헬스케어사업’ 선제적 실시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0.22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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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건강정보 자동 전송… 보건소 전문가 건강서비스 제공
마포구 모바일헬스케어사업에 활용되는 스마트워치.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 모바일헬스케어사업에 활용되는 스마트워치.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가 비대면 방식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모바일 앱(APP)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자 선정 기준은 만 19세 이상의 마포구민 또는 직장인으로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HDL-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이 위험군으로 판정된 사람이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사전에 마포구 보건소에 방문하여 사전 검사를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게 된다.

구는,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평상시 보행수, 보행거리, 심박수, 소모칼로리 등 건강상태가 자동 전송되는 스마트워치(손목형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건강상태와 운동량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해 구민 건강관리 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한다.

또, 자동 전송되는 정보 외에 대상자가 평소 본인의 운동량과 영양섭취 등 부가정보를 기록하면 이 역시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신체활동 전문가, 코디네이터)에게 전송되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 설정과 상담 서비스가 이뤄진다.

참여 대상자는 총 24주(6개월) 동안 보건소에 2~3회 방문해 혈액검사, 혈압측정, 신체계측, 체성분 검사 등을 받고 그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영양, 운동 등 분야별 상담과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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