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문화복지시설 재개
서울시 지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문화복지시설 재개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0.1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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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및 문화콘텐츠 마련
동대문구, 경로당, 복지관, 체육센터 등 순차적 재개관
양천구에서 갈산도서관 운영 재개에 앞서 도서와 시설물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에서 갈산도서관 운영 재개에 앞서 도서와 시설물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 양천구 제공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12일 다시 1단계로 완화 조정됨에 따라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는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문화복지시설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공공도서관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동아리, 독서 프로그램 역시 수강인원을 축소하거나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단, 열람실 및 자료실 좌석은 거리 두기를 적용 1/2로 제한 운영하며, 시설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가을 감성을 채워줄 풍성한 공연도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월간 뮤지크’가 다시 구민들을 찾아왔다. 월간 뮤지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여 양질의 공연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양천문화재단의 기획 공연 사업이다.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양천문화 대극장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The林)의 복합장르 공연 ‘환상노정기’가 상영된다.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났던 김홍도의 여행담을 그려낸 작품으로, 판소리와 음악 그리고 3D작품으로 재탄생한 김홍도의 대표적인 그림들이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2회에 걸쳐 가수 동물원, 안치환 등 콘서트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모든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천문화재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길어지는 거리두기로 지친 일상에 쉼표가 될 독서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시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대문구에서는 휴관했던 경로당, 구립도서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푸드뱅크마켓, 지역아동센터 , 구민체육센터,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운영을 재개한다. 

아울러 이달 13일부터 30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집합제한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위반 시 위반당사자 10만 원 이하, 관리・운영자 3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 조정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13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소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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