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LH, 청년사회주택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식 개최
성북구-LH, 청년사회주택 취·창업 지원 업무협약식 개최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0.14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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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사회주택 프로그램 운영 지원, LH, 구에 공간 제공
새로운 형태 사회주택 ‘안암생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지난 12일 성북구청에서 개최된 성북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등을 위해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오승식 LH서울지역본부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성북구 제공
지난 12일 성북구청에서 개최된 성북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간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등을 위해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오승식 LH서울지역본부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성북구 제공

 

성북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년 취·창업 역량강화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오승식 LH서울지역본부장이 협약서를 교환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주거안정과 취·창업 역량강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LH가 주거취약계층 청년을 위해 성북구 안암동에 조성한 청년사회주택1호 ‘안암생활’ 입주 예정에 따라 협력관계를 다지고자 실시됐다. ‘안암생활’은 기존 관광호텔을 기숙사로 용도변경하여 조성됐다. 주거공간 122호와 커뮤니티 공간, 공유키친·세탁실 등 생활공유 공간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사회적기업 ‘아이부키’가 운영을 맡는다. 

성북구는 특히, LH, 사회적기업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주택 ‘안암생활’이 청년 사회주택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청년정책 인프라를 활용해 ‘안암생활’ 입주자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취·창업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며, 아울러 LH는 성북구에 관련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에는 7개 대학이 위치해 있고, 약 13만명의 청년이 거주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수요가 많은 우리구에 청년 사회주택을 공급해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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