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이용선 의원, "북한이탈주민 고용안정 대책 절실"
[2020국감] 이용선 의원, "북한이탈주민 고용안정 대책 절실"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10.13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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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한국 떠나는 탈북민 증가...사회적 포용 필요성 문제 제기
이용선 국회의원. 사진= 시사경제신문DB
이용선 국회의원. 사진= 시사경제신문DB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용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을)은 2020 국정감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공공 고용촉진을 위해 공공이 나서서 선도한다면 민간의 고용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통일부가 제공한 북한이탈주민(이하 탈북민) 통계현황에 따르면 최근 제3국으로 출국 후 돌아오지 않는 탈북민 수는 4년 동안 107명이 증가했고 2012년 이후 30명이나 재월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용선 의원은 탈북민 경제활동 현황을 보자면 탈북민에 대한 지표들은 한국 땅에서 이들의 삶이 순탄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적 차원에서 사회 포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일반국민과 비교해 탈북민 실업률은 3.3%나 높았고 임금근로자 월평균임금은 약 60만원 적었으며 생계급여 수급자수는 20.2%나 높았다.

이에 대해 이용선 의원은 “우리 정부와 사회의 세심한 관심과 포용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먼저 온 통일'이라고 부를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사회 각계에서 안정적 일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에 편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탈북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용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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