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구로구, 코로나19 주거위기 가구 긴급임시주택 지원
SH공사-구로구, 코로나19 주거위기 가구 긴급임시주택 지원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25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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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초록우산 재단 등도 협력...임대주택 최대 일년 거주
구로구가 코로나19 주거위기 가구에 긴급임시주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주택도시(SH)공사 김세용 사장, 이성 구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이사. 사진=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코로나19 주거위기 가구에 긴급임시주택 지원을 위한 협약을 실시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주택도시(SH)공사 김세용 사장, 이성 구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이사. 사진= 구로구 제공


구로구가 서울주택도시(SH)공사와 함께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임대료 체납, 노숙인 증가 등 주거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 상실 위기에 처한 5가구를 선정해 긴급임시주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임시주택 지원 방식은, 다가구, 원룸 등의 임대주택을 각 대상자별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정보와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4일 구청 강당에서 서울주택도시(SH)공사, 홈앤쇼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긴급임시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입주 자격은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 120% 이하인 구로구민으로 아동이 있는 가구가 우선 대상이다. 입주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1회 연장으로 총 12개월까지 거주 가능하다. 

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주거위기 가구에 임대료·정보·서비스를 지원하고, SH공사는 구에 매입임대주택을 유상으로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후원금을 지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금 집행, 긴급임시주택 내 생활 집기 등을 맡는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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