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단신] 국민은행,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외
[금융단신] 국민은행,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외
  • 조강희 기자
  • 승인 2020.09.25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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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보상상담 전담조직 구성…신한은행 농협은행 추석 이벤트 등

[시사경제신문=조강희 기자]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실황. (사진=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실황. (사진=국민은행)

●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

KB국민은행은 KB금융그룹 자산관리 전문 유튜브 ‘여의도 5번출구’를 통해 ‘KB골든라이프 은퇴자산관리 퀴즈쇼’를 생방송으로 24일 개최했다. 은퇴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핵심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고, 퀴즈로 풀어보는 쌍방향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김진영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전문위원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투자방법’ 강연이 진행됐다. 저금리 시대의 자산배분 전략과 은퇴 이후 정기소득 확보를 위한 인컴형 상품에 대해 설명한 후, 퀴즈로 참석자들이 학습한 내용을 확인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만점자 중 3명에게 특별 경품을 전달한다.

이 퀴즈쇼는 12월까지 매월 방송된다. 10월에는 ‘은퇴시기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조수연 전문가가 강의한다.

● 신한은행, 쏠야구에 KBO리그 올스타 인터뷰 영상 공개

신한은행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 24명의 인터뷰 영상을 ‘쏠야구’를 통해 24일 공개한다.

인터뷰 영상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야구장에서 직접 보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제작됐다. 24명의 올스타 선정 소감 및 향후 각오,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 등을 담고 있다.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지난 8월 KBO와 함께 투표를 실시해 24명의 올스타를 선정하고 리그 역사상 최초로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시상식은 선정 선수들의 홈구장에서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언택트로 진행됐다. 올스타 선수 중 각 팀별 최고 득표자인 롯데 자이언츠 마차도(드림팀),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나눔팀) 선수에게는 각 100만원, 그 외 22명의 선수들에게는 각 50만원의 시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 하나은행, 토지보상 상담 전담 조직 출범

하나은행은 토지보상 및 각종 부동산 법률과 세무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토지보상 상담 전담 조직을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부동산자문센터와 상속증여센터, 자산관리지원팀 등이 분담하던 역할을 한 군데로 집중해 부동산, 세무, 법률, 자산운용 등 부문별로 고객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토지보상 업무에 특화된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호사를 영입해 총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 인력을 확보했다. 상담을 받으려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고 대면, 유선, 화상 등 상담 방식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부동산자문센터, 상속증여센터,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 등 자산 관리 분야별로 특화된 조직을 갖추고 있다.

● 신한, ‘전국민 랜선 한가위’ 이벤트

신한은행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신한은행과 함께 하는 전국민 랜선 한가위’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 쏠(SOL)에서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랜선 귀성길’ 이벤트는 고향에 가는 길을 가상 체험하는 이벤트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 고향 가는 길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최종 목적지인 고향집 앞에 놓인 선물상자를 열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찾아 뵙지 못한 부모님과 랜선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총 5천명에게 1+1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마음 담은 송금’은 메시지 카드를 이용해 송금을 보내면 100원~1만원의 마음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캐릭터들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한정판 메시지카드 4종을 새롭게 준비했다. ‘마음 담은 송금’ 메뉴를 이용해 송금하면 1인당 최대 5회까지 마음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추첨을 통해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 농협은행, 사회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나눔

NH농협은행은 23일 농업·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 중구청이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 위탁해 운영 중인 사회복지기관이다. 지 부행장과 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사랑의쌀 및 송편 200인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께 명절 도시락을 대접했다. 비용은 행복채움회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적립한 회비로 마련했다.

지 부행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고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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