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천시립예술단지회는 24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단원을 배제한, 독선적인 부천문화예술회관 법인화 계획을 전면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김혜윤 기자
jijike12@naver.com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천시립예술단지회는 24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술단원을 배제한, 독선적인 부천문화예술회관 법인화 계획을 전면 폐기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