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선관위, 명절 전후 위법 행위 엄중 대응
양천구선관위, 명절 전후 위법 행위 엄중 대응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0.09.24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반사례 적극 안내해 사전 예방활동도 강화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행위로는 ▲ 정당,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이 게재된 인사장을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선거일전 180일 전에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내년 4월 7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2020.10.9.)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정당,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유권자의 경우에도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음식물 등을 받을 경우 최고 3천만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위법이 아닌 행위로는, ▲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 명절인사를 빙자해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안내 및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유지하며, 선거법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