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상공회, 코로나19 타개 사회복지기관 찾아 사회공헌 활동
강서구상공회, 코로나19 타개 사회복지기관 찾아 사회공헌 활동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22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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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보호작업장 등 관내 3개 시설 대상 후원 및 봉사 진행
강서구상공회(김병희 회장 우측에서 세번째)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인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후원금품을 제공한 후 관계 간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이다인 기자
강서구상공회(김병희 회장 우측에서 세번째)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기관인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후원금품을 제공한 후 관계 간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이다인 기자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강서구상공회가 코로나19 취약계층 시설 휴관 권고 등으로 난관을 겪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지난 21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상공회의 임원 찬조금을 활용한 150만원 상당의 후원금, 3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지원 및 각 기관에 필요한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서구상공회 김병희 회장, 양동주 수석부회장, 윤예림 여성회장, 이임곤 부회장, 강원선 여성회 총무, 서흥석 사무국장, 조지훈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공헌 활동은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교남소망의 집, 기쁜우리보호작업장, 마음자리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교남소망의집은 개신교 장애인 거주시설,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은 개신교 장애인 재활시설, 마음자리는 카톨릭 미혼모자 복지시설이다.

이 중에서 사회적 기업인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은 1~3급 중증·발달 장애인들이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일해서 매출을 발생시키고 월급을 받아가고 있는 시설이다.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은 강서구상공회 임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시설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나, 생산, 포장, 영업, 납품 등 모든 일을 자체적으로 해결해 장애인 급여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열악한 환경"이라고 고충을 밝혔다. 

강서구상공회 김병희 회장은 기쁜우리보호작업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나누며 고충을 전해 들었으며, "상공회 차원에서 명절 선물셋트 단체 구입 연계 등 장애인 고용 작업장의 자체 매출 발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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