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청년 취업 컨설팅 '취업멘토링' 개최, 마포구
현직자 청년 취업 컨설팅 '취업멘토링' 개최, 마포구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21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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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유통·물류, 해외영업, 국내영업, 금융, IT개발, R&D 등
마포구에서 지난해 개최한 청년드림 마포캠프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스터디’ 모습.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에서 지난해 개최한 청년드림 마포캠프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스터디’ 모습.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가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 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

청년드림 마포캠프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가 유수의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로부터 관심 직무에 대한 멘토링과 특강, 모의면접 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사·공기업, 유통·물류, 해외영업, 국내영업, 금융, IT개발, R&D, 서비스기획, 마케팅, 인사, 광고·홍보, 외국계 기업 등 12개 직무 분야에 대한 직무멘토링과 유통·물류, 영업·영업관리, 마케팅, 해외영업 등 4개 직무에 대한 직무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외국계기업, 인사 등 3개 직무에 대한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의 역할과 장단점, 실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 멘토의 직무 선택 계기 및 취업 과정, 추천 활동 및 도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특히,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멘토 1인과 멘티 6인 참여해 실전과 유사한 형태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내용을 바탕으로 현직자의 맞춤형 면접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4주간 46명의 청년이 참가한 가운데 6개 산업 분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운영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점 4.6점(만점 5점)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의 참여 대상은 지난해 인원 46명에서 대폭 늘어난 218명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선착순 모집하되, 정원의 50%까지 마포구 거주자 또는 마포구 소재 대학 졸업자(또는 예정자)를 우선 선발한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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