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국제포럼 토론 이끌어
양천구,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국제포럼 토론 이끌어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14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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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민주주의’ 가능성과 발전방향에 대한 방향 모색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포럼에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화면에는 로버트 비나르손 발제자와 3인의 토론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포럼에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화면에는 로버트 비나르손 발제자와 3인의 토론자가 함께 참여하는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난 10일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창립 10주년 국제포럼의 좌장으로 참석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비대면 디지털 민주주의의 가능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소통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모임이다.
지난 2010년 9월에 출범해 올 해 10주년을 맞아 김 구청장은 목민관 클럽의 공동대표 및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자치 혁신 10년, 대한민국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좌장과 발제자, 행사 관계자 등만 참석한 가운데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민주주의 가능성 탐색”이라는 섹션2 주제의 좌장을 맡아 발제자인 아이슬란드 시민재단(Citizens Foundation) 설립자 로버트 비나르손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황현숙 빠띠협동조합 공론장 팀장이 참여한 토론을 주재했다.

또, 김수영 구청장은 “좋은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 더 넓은 주민의 참여를 위한 디지털 민주주의 실현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는 만큼 지방정부 간 우수정책을 상호 교류하며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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