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온라인 개막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온라인 개막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14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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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국 2700여 편 중 본선 진출, 영등포구 작품 등 511편


제12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가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78개국과 함께 온라인으로 개막한다. 

올해 초단편영화제는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되며 국경과 감염병의 장벽을 뛰어넘어 글로벌영화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는 세계인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등포구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영상문화도시 영등포의 저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누구나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며, 심사위원으로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영화제 프로그래머 등이 참여한다. 국내‧외 유명 감독 및 배우가 출연해 90초의 초단편 영화부터 15분 이내의 단편영화까지 수준 높은 영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튜디오 틔움에서 중계되는 개막식(15일 오후7시)과 폐막식(20일 오후 7시)은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극장 상영이 전면 취소됨에 따라 모든 작품 또한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상영작은 요일별로 나눠 공개되며, 관객들은 관심 있는 영화가 상영되는 요일에 24시간 동안 원하는 시간을 골라 관람할 수 있다.

‘구민이 만들고 참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진행하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에서 구민이 배우‧스탭‧감독으로 나서 영등포를 배경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및 극영화 22편도 상영된다. 이로써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의 더욱 깊고 진한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영화제 개․폐막식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 네이버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상영작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영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은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상영 시간표 및 프로그램 일정은 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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