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은평구, 구로구, 성동구 '스마트서울' 향해 순항
강서구, 은평구, 구로구, 성동구 '스마트서울' 향해 순항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9.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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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난 9일 서울시청 8층에서 ‘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참석자 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강서구 제공
지난 9일 서울시청 8층에서 ‘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 체결 후 참석자 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강서구 제공


서울시 강서구, 은평구, 구로구, 성동구가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에서 서울시와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차로 선정된 5개 자치구의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자치구들은 서울시와 함께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혁신적 미래 스마트도시 서비스기반 마련을 위한 유무선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강서구의 경우에는, 오는 10월까지 자가통신망 확장(67.7km)과 함께 공공와이파이 590대를 추가 설치해 공공와이파이를 총 1,365대까지 늘린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숫자로 S-net이 구축되면 구 어디서든 부담없이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자가통신망 확장과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로 지역·계층간 통신 격차 해소는 물론 통신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라며 “누구나 공공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 강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또, 은평구는 구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비대면 스마트도시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유무선 통합 통신망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는 오는 10월까지 자가통신망(24km) 증설 및 기존 자가망(107km)을 정비하여 공공와이파이 527대 설치로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더 빠르고 안전한 최신 기술인 와이파이6를 적용하여 설치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BI(Brand Identity) 선포식도 진행하였으며, 까치온은 서울을 대표하는 와이파이 ‘까치’가 켜진다(On), 와이파이 잘 터지는 좋은 소식을 물고 ‘까치’가 ‘온’다, 서울을 감싸는 따뜻한 와이파이 ‘까치온(溫)이란 의미를 지닌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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