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의 전설, 송대관ㆍ태진아 '신곡'으로 한판 붙어
트롯의 전설, 송대관ㆍ태진아 '신곡'으로 한판 붙어
  • 원선용 기자
  • 승인 2020.08.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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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어이!세월아”, 태진아 “고향가는기차를타고” 인기몰이

 

트롯의 전설 송대관(왼쪽)과 태진아가 신곡으로 한판 붙었다. 송대관, 태진아가 동시에 신곡 “어이! 세월아”와 “고향가는 기차를타고”를 각각 발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사진=태진아 제공
트롯의 전설 송대관(왼쪽)과 태진아가 신곡으로 한판 붙었다. 송대관, 태진아가 동시에 신곡 “어이! 세월아”와 “고향가는 기차를타고”를 각각 발표하며 인기몰이 중이다.사진=태진아 제공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송대관의 신곡은 “어이 세월아 좀 천천히 가자. 돌려 줄게 너무 많아서 그래”라는 노랫말처럼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을 조금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그렸다.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도 돌려 줄게 많다는 내용의 애절한 노랫말이 송대관의 구수한 음성과 어우러져 우리네 인생사를 잘 묘사했다.

태진아의 신곡은 타향에서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명절날 고향에 모여 부모님과 오손도손 정겹게 지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핵가족화로 외롭게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태진아의 멋진 허스키보이스와 신나는 리듬으로 표현했다. 누구나가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로 추석을 앞두고 인기가 심상치 않다.

트롯계의 두 거장인 송대관, 태진아는 식지 않는 열정으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며 지난 3일 함께 출연한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라디오’를 시작으로 전국방송 스케쥴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영원한 동반자 송대관, 태진아에게 지금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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