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C그룹, 인도네시아에 250만평 종합개발 물꼬 터
GCC그룹, 인도네시아에 250만평 종합개발 물꼬 터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0.08.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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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글로벌호스피탈 그룹과 손잡고 바탐아일랜드에 13조 원 투자
GCC그룹(Global Convergence Creation)과 인도네시아 ‘PT.Global Smart Hospital & We Dream World Indonesia’ 그룹은 바탐아일랜드 FTZ(자유무역지구)에 250만평 대규모 종합개발을 위한 ‘국제투자 및 공동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GCC그룹 황교광 총괄회장 과 PT.위드림월드 주성득 이사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C그룹 제공
GCC그룹(Global Convergence Creation)과 인도네시아 ‘PT.Global Smart Hospital & We Dream World Indonesia’ 그룹은 바탐아일랜드 FTZ(자유무역지구)에 250만평 대규모 종합개발을 위한 ‘국제투자 및 공동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GCC그룹 황교광 총괄회장 과 PT.위드림월드 주성득 이사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CC그룹 제공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GCC그룹(Global Convergence Creation)과 인도네시아 ‘PT.Global Smart Hospital & We Dream World Indonesia’ 그룹은 바탐아일랜드 FTZ(자유무역지구)에 250만평 대규모 종합개발을 위한 ‘국제투자 및 공동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개발로 인도네시아 바탐아일랜드에는 독일 지멘스 중입자암센타 및 의과대학, 간호대학, 국제학교, 스마트 팜, 36홀 골프리조트, 크리스탈캐슬, 마리나 리조트, 의료클러스터 등 의료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지난 15일 가평 월니스팜랜드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MOA 협약식에는, 주성득 PT.글로벌스마트호스피탈 이사회 의장, 황교광 GCC그룹 총괄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MOA체결을 통해 GCC그룹과 PT.글로벌호스피탈 인도네시아 그룹은 바탐지구에 총 120억 달러의 외자를 투입해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특히 이번 개발계획의 핵심인 ‘중입자암센타’의 건설은 아시아 중심지역의 건강의료에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바탐아일랜드에는 이미 21개의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다. 지금도 주변에는 공장과 고급빌라촌 개발이 한창이다. 지난 연말 기준 813개 외국기업들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번 PT.글로벌호스피탈 그룹의 120억불(13조원) 투입은 인도네시아 국내 최대의 외국인 국제 투자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25억 무슬림권에 대한 수출전진기지 기대효과 및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외무역 수출 증대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전망이다. 더욱이 한-인도네시아 경제교류발전에 기여하는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PT.위드림월드 주성득 이사장과 GCC그룹 황교광 총괄회장은 오는 8월 하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위한 한국방역제품 기증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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